작은 스콘집을 오픈하면서 스티커와 명함, 안내지..

해야 할것이 너무 많더라구요.

할 일이 많아서 여기까지 세세하게

신경을 쓰기가 힘들어서 고민이 너무 많았어요.

그렇다고 또 저희집의 간판이 될텐데

대충 할 수도 없어서 어디서부터 알아봐야하나...

고민하던차, 핑거데이를 알게 되었고,

벌써 두번째 인쇄를 부탁 드렸어요 ^^

과하지 않으면서도 기분 좋아지는 스티커라

보시는 분들마다 다 귀엽고 

저희 매장과 잘 어울린다고 그래요.

게다가 전담 디자이너분이 정해지면서

대충 말씀드려도 찰떡 같이 알아 들으시고 수정해주시고,

늘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그 또한 너무 감사했습니다 :)

(민아 디자이너님 감사합니다!!!)

이제 오픈 3개월차..

매출도 점점 늘어나는 것은 물론이고,

스티커 덕분인지 포장 맛집으로 소문도 나고,

힘든 시기에 오픈해 걱정도 많았는데,

핑거데이 덕분에 잘~ 하고 있습니다. ^^

얼른 다 쓰고 또 주문 할께요.
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