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두근거리는 첫 악세사리 사업을 앞두고, 악세사리 택 및 명함을 알아보던 중 핑거데이라는 홈페이지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.

여러 감성들이 담긴 디자인들이 눈에 밟혀 고민하던 끝에 고르게 된 저의 첫 사업시작을 알리는 명함을 만들게 되었습니다. 명함을 제작하는 것부터 꼼꼼하고 세세하게 봐주시는 민아 디자이너님 덕분에도 저의 명함도 한결 더 깔끔해지고 고급진 명함으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! 

그래서 리뷰 사진도 대충 쓰면 안되겠다 싶어서 온갖 촬영소품을 꺼내서 저만의 감성을 담아서 찍어봤어요 ㅎㅎㅎ

주변에서 첫 사업을 시작하거나 명함,스티커 등 제작해야하는 친구들에게도 널리 홍보하겠습니다.

진짜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이라는 말을 핑거데이에서 하게 되네요! 항상 번창하세요